코크런은 어떤 곳일까
1993년에 시작된 국제 네트워크로, 근거 중심 의학을 주장한 영국의 역학자 아치 코크런의 이름을 땄습니다. 리뷰마다 근거의 확실성을 '높음'부터 '매우 낮음'까지 등급으로 매기고, 새 연구가 나오면 내용을 갱신합니다.
마사지·수기치료 관련 리뷰
- 목 통증 매니퓰레이션·가동술(2015) — 51편 중 41편의 근거 확실성이 낮거나 매우 낮음(관절 가동술)
- 힘줄 문제의 심부 횡마찰(2014) — 효과를 판단할 근거가 충분하지 않음(프릭션)
- 원인이 특정되지 않은 요통의 견인(2013) — 효과가 작거나 없음(트랙션)
- 수술 후 메스꺼움의 P6 자극(2025 갱신) — 가짜 자극보다 나았지만 확실성 낮음(지압)
"근거가 부족하다"는 결론
효과가 없다는 뜻이 아니라, 판단할 만큼 좋은 연구가 모이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언제까지의 연구를 검토했는지도 함께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