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연구에서는

페트리사지를 하는 동안 H-반사의 크기가 줄었다는 1994년의 소규모 실험이 있고, 마사지가 끝난 뒤까지 이어지는 효과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종아리 근육을 30초 두드린 뒤 H-반사가 줄었다는 실험도 있습니다(타포트먼트).

줄었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그 순간 척수 반사가 덜 쉽게 일어났다는 뜻입니다. 근육이 몇 % 이완됐다거나, 뭉친 곳이 풀렸다거나, 마음이 진정됐다고 바꿔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근육의 단단함이나 받는 사람이 느끼는 긴장감과는 다른 지표이고, 측정 직후의 짧은 변화라는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근긴장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