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리뷰와 무엇이 다를까

저자가 아는 연구를 골라 정리하는 일반 리뷰와 달리, 어떤 데이터베이스에서 어떤 검색어로 찾았는지, 어떤 연구를 넣고 뺐는지를 공개합니다. 다른 사람이 같은 방법으로 다시 해 볼 수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이름만으로 결론이 확정되지는 않는다

체계적 고찰의 결론은 모은 연구의 질과 양을 넘어설 수 없습니다. 2015년 목 통증 코크런 리뷰는 연구 51편을 검토했지만, 그중 관절 가동술만 아무 처치도 하지 않은 군과 비교한 연구는 2편(57명)뿐이었습니다. 같은 해에 나온 두 체계적 고찰이 어떤 연구를 포함했는지에 따라 서로 다른 결론을 낸 사례도 있습니다(근막 이완 기법).

혼동하기 쉬운 말

체계적 고찰은 연구를 모으고 평가하는 과정 전체이고, 메타분석은 그 안에서 수치를 통계적으로 합치는 방법입니다. 결과를 숫자로 합치지 않고 서술로만 정리한 체계적 고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