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적 고찰과의 관계
메타분석은 보통 체계적 고찰 안에서, 모은 연구의 수치를 하나로 합칠 때 쓰입니다. 한 편 한 편으로는 표본이 작아 판단하기 어려운 결과를 합쳐 더 큰 그림을 보려는 것입니다.
결과를 읽을 때 확인할 점
- 연구끼리 얼마나 다른가 — 대상·부위·함께 한 치료가 제각각인 연구를 합치면 숫자 하나로 정리하기 어렵습니다. 2025년 심부 횡마찰 메타분석은 13편을 합쳐 개선을 보고했지만 연구 간 결과 차이가 매우 컸습니다(프릭션 기법).
- 발표되지 않은 연구 — 효과가 없던 연구는 발표되지 않기 쉬워, 합친 결과가 실제보다 좋아 보일 수 있습니다. 이를 출판 편향이라 하며, 2025년 분만 중 지압 메타분석에서도 그 가능성이 지적됐습니다.
- 무엇을 합쳤나 — 2020년 스포츠 마사지 메타분석처럼 여러 동작을 섞은 연구를 합친 결과는 특정 기법 하나의 효과로 옮길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