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에 대한 오해

테니스를 치지 않아도 생깁니다. 손목과 손을 반복해서 쓰는 일과 관련이 있다고 설명됩니다. 이름 끝에 '-염'이 붙었지만 염증만으로 설명되는 상태는 아니라서, 힘줄의 변화에 초점을 맞춘 '힘줄병증'이라는 이름도 함께 쓰입니다.

마사지와의 관계

힘줄 섬유를 가로질러 문지르는 심부 횡마찰의 대표적인 연구 대상입니다. 그러나 2014년 코크런 리뷰가 검토한 무작위 연구는 2편(57명)뿐이었고, 다른 치료에 심부 횡마찰을 더해도 통증·쥐는 힘·기능에서 의미 있는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근거의 질은 '매우 낮음'이었습니다. 2015년 노르웨이 177명 연구에서는 심부 횡마찰을 포함한 물리치료 프로그램이 1년 뒤 경과를 지켜본 군과 차이가 없었습니다. 정리하면 오래 쓰여 왔지만 직접 근거는 매우 제한적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프릭션 기법 문서에서 다룹니다.

진료가 먼저인 경우

넘어지거나 부딪친 뒤 생긴 통증, 팔꿈치가 붓고 열이 날 때, 손가락 저림이나 힘 빠짐이 함께 있을 때, 통증이 계속 심해질 때는 다른 원인이 아닌지 먼저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