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생길까
피부 아래 지방층 속에 세로로 뻗은 섬유 조직의 띠가 피부를 아래로 당겨 움푹한 자리가 생긴다는 설명이 유력합니다. 원인은 한 가지가 아니라 여러 요인이 겹친 것으로 봅니다. 2017년 리뷰는 사춘기 이후 여성의 80~90%에서 나타난다고 소개하면서도 정확한 역학 자료는 부족하다고 정리했습니다. 질병이라기보다 미용상의 상태로 다뤄집니다.
"독소가 쌓인 지방"이라는 설명은 근거가 없습니다(노폐물). 이름이 비슷한 봉와직염(cellulitis)은 피부가 세균에 감염된 전혀 다른 질환입니다.
마사지로 없앨 수 있을까
마사지 뒤 피부가 잠시 매끄러워 보일 수는 있지만, 지방이나 섬유 조직의 띠가 영구적으로 사라진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둘레가 잠시 달라지는 것도 체액이 이동한 변화이지 지방이 줄어든 것이 아닙니다.
흡입 롤러, 고주파, 충격파, 피부 아래를 끊어 주는 시술 등은 손 마사지와 다른 중재이고 결과도 서로 다릅니다. 덜 침습적인 방법은 효과가 일정하지 않고 단기적인 개선에 그친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기기나 시술의 결과를 손 마사지의 효과로 옮기지 않습니다. 이런 주장에 대해서는 스킨 롤링 기법과 림프 드레나지 문서에서도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