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자리 잡았나
한국에서 때를 미는 생활 문화는 오래되었지만, 공중목욕탕에서 세신사가 때수건으로 전신을 문지르는 오늘날의 형태는 1960~70년대 공중목욕탕과 이태리타월이 퍼지면서 대중화되었습니다. 터키 하맘의 케세, 러시아 바냐의 관리와 비슷해 보이지만 서로에게서 나온 것은 아닙니다. 비교는 터키시 마사지 문서에서 다룹니다.
흔한 오해
세신은 마사지가 아닙니다. 세신 뒤에 마사지를 덧붙여 주는 곳이 있지만 둘은 다른 과정입니다. 또 밀려 나오는 때는 몸속 독소나 노폐물이 아니라 피부 표면의 각질과 피지, 먼지 등이 뭉친 것입니다. 때가 많이 나온다고 몸에 노폐물이 많은 것은 아니며, 세게 자주 밀수록 피부 장벽이 자극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