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가 세로토닌을 늘린다는 주장
"마사지가 세로토닌을 늘린다"는 설명의 출처로 2005년에 나온 한 리뷰가 거론됩니다. 이 리뷰는 마사지 뒤 세로토닌이 평균 28% 늘었다고 정리했지만, 같은 연구소에서 나온 연구가 중심이었고 마사지를 받지 않은 비교군과 견주지 않고 받기 전과 받은 뒤의 변화율을 평균했습니다. 세로토닌은 소변에서 쟀습니다.
몸의 세로토닌과 뇌의 세로토닌
세로토닌은 몸과 뇌의 체계가 나뉘어 있어, 소변이나 혈액에서 잰 값이 뇌 속 변화를 뜻하지 않습니다. "마사지를 받으면 뇌에서 행복 호르몬이 늘어난다"는 설명은 연구 결과를 넘어선 해석입니다. '행복 호르몬'이라는 말도 의학적인 분류가 아닙니다(마사지의 정신적 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