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와 어떤 관계가 있나
아로마 마사지에서 쓰는 에센셜 오일 가운데 베르가못처럼 일부 감귤계 오일에는 광독성을 일으키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이런 오일을 바른 피부가 햇빛이나 태닝 기기의 자외선을 받으면 반응이 나타날 수 있어, 바른 뒤에는 그 부위를 햇빛에 드러내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흔한 오해
모든 감귤계 오일에 광독성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같은 식물이라도 껍질을 눌러 짜는지 증류하는지, 문제 성분을 걸러 냈는지, 얼마나 묽게 썼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반대로 "천연 오일이니 햇빛에도 안전하다"는 생각도 틀립니다. 몇 시간 동안 햇빛을 피해야 하는지는 오일과 농도마다 다르므로, 제품의 안내와 사용 기준을 따르는 것이 정확합니다.